본문 바로가기

원내정책회의 : "심석희 선수의 용감한 외침, 체육계 전반의 문제 개혁하는 계기로 삼아야" - 국회의원 최도자 - 의정활동 - 발언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시작

 

19.01 (1).JPG

"심석희 선수의 용감한 외침체육계 전반의 문제 개혁하는 계기로 삼아야"

원내정책회의, 2019.01.10. ()

 

최도자 의원입니다.

심석희 선수의 용기있는 외침이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국가대표 선수로서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어딘가 있을 다른 피해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겠다는 그 뜻에
많은 국민들이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촉구합니다.

 

바른미래당은 심석희 선수의 용감한 외침을 지지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동안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코치의 성폭행이 여러 건 밝혀져 왔습니다.
강원도의 초등학교 테니스부, 충북의 중학교 코치도 제자를 성폭행해
구속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제도식 훈련과 폐쇄적인 체육계 특성상 선수생명을 걸지 않으면
문제제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는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다행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 긴급브리핑을 갖고,
그동안 정부와 체육계가 마련해 왔던 모든 제도와 대책들이 아무런 효과 없다

인정하였고, 국민들께 사과하였습니다.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강화와 민간주도 특별조사도 실시 등도 약속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폐쇄적 문화의 뿌리까지 바꿔야 합니다.

문체부의 대책이 말로 끝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19.01 (2).JPG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