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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 "감염병 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인에 대한 대책 마련해야" - 국회의원 최도자 - 의정활동 -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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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인에 대한 대책 마련해야"
[원내대책회의 2019.1.22. (화)]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최도자 의원입니다.

홍역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1일 기준 대구·경북 17명, 서울·경기 9명 등 한 달 사이 총 26명의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중 의료인 환자가 6명이나 달하는 점이 염려스럽습니다.
의료인은 감염병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고, 다른 환자들에게 전파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감염병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과 시행규칙상 사업주는 근로자에 대하여 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지만, 당국은 그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의료인들은 감염병에 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일선 의료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환자들은 2차 감염을 염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감염병 예방관리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은 많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보건당국은 감염병 예방조치의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인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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