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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 "불합리한 응급구조체계 개선이야말로 故윤한덕 센터장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길임을 명심하자" - 국회의원 최도자 - 의정활동 -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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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응급구조체계 개선이야말로 故윤한덕 센터장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길임을 명심하자"
[원내대책회의 2019.02.12(화)]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최도자 의원입니다.

얼마 전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생전에 불합리한 응급구조 체계의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펼쳤다고 합니다.

응급구조사는 사고가 발생하면 초등대응을 담당하지만 정작 현행법상 의료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심전도 검사도 병원으로 이송된 후 의사의 감독아래 행해져야 하며, 응급구조사는 환자가 고통에 몸부림쳐도 흔한 진통제 하나 줄 수 없습니다.

윤 센터장을 비롯해서 응급의료업무를 담당하는 많은 이들이 환자의 골든타임이 버려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도 개선을 호소해왔습니다.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응급구조사가 파트너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직종을 떠나 오롯이 환자의 편익을 위해서 노력한 고인이 생전에 페이스북에 남긴 글입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바른미래당은 응급구조체계 구축이야말로 故 윤한덕 센터장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불합리한 응급구조체계 개선을 위해 나서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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