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 바람과 같은 여수손님들"
[여수 진성여고 동문& 주철현 여수시장 방문]
6월 16일, 국회에 여수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저의 여고시절을 함께 한 친구들입니다.
고교를 졸업힌 후 여수에 계속 살거나 타지에서 터를 잡고 살고있었는데, 모처럼 한데 모여 제가 일하고 있는 국회에 방문해줬습니다.
의원실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마침 주철현 여수시장이 방문했습니다.
오늘따라 여수의 귀한 손님들이 저의 사무실로 많이 방문해줬습니다.
이후에는 친구들을 데리고 국회 본회의장과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국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해줬답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여수바다 바람과 같은 손님들이 와줘서,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