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여수에서 바른미래당 전라남도당 핵심당직자연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서 당원여러분들과 함께하며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아직 우리 바른미래당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기 위한 지름길이 따로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당의 기존 지지층을 다지고 잠재적인 지지자를 적극 발굴하는 노력이 일상적으로 이뤄질 때 신뢰받는 대안정당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진해야 할 때 주저하지 말며, 인내해야 할 때 초조하지 말며, 후퇴해야 할 때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