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여수 영유아페스티벌]
26일, 여수엑스포 해양공원에서 열린 여수영유아페스티벌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저출산 국가로 아이 한명 한명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정부는 무상보육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가 존재합니다.
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바른미래당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부모 부담 없는 진정한 무상보육 추진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여수 영유아페스티벌이 올해 7회 째를 맞았습니다.
해가 갈수록 유익하고 신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페스티벌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개선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언제나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