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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취업 규탄 기자회견/노량진 거리유세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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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취업 규탄 기자회견/노량진 거리유세]

4월 28일, 당사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후보 아들인 문준용 씨의 특혜취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민의당 동료의원들과 함께 문준용 씨의 특혜취업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노량진 고시촌 거리유세에 나섰습니다.

수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공무원합격을 위해 노량진 고시촌에 모여듭니다. 운 좋게는 1년, 늦게는 수년 씩 취업의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청년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공기업 서류전형 기간이 지나 학력증명서를 제출했음에도 서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고용정보원 입사 후 문준용 씨는 입사 첫날 한국고용정보원이 아닌 상급기간인 노동부로 바로 파견근무를 받습니다. 이후 37개월 근무기간 중 14개월만 근무했음에도, 37개월 간의 퇴직금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의 아들은 특혜취업, 특혜보직을 누렸습니다.

청년의 취업문제를 해결하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이루고자 한다면 후보 자신이 아들 문제부터 해명하고, 진상을 밝힐 수 있도록 협조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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