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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진흥원 추가설립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대비 필요 - 국회의원 최도자 - 의정활동 -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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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문화진흥원 추가설립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대비 필요 - logo_main with underscore.png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효문화진흥원 추가설립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대비 필요

 


2016. 7. 11(), 10:00. 보건복지부

장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효문화를 이해하고 학습·체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령화에 따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효문화진흥원 설립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262,200만원의 예산이 반영됐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로 올해 완료되는 사업입니다.

 

공모사업 진행을 통해 충청과 영남에 문화원이 생기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20%가 넘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후기노령사회*로 진입한 호남**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총인구 대비 65세 노인인구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넘으면 고령사회’, 20%이상은 후기노령사회

** 국가통계포털 총조사인구(20152)에 따른 ‘65세 이상 노인비율

- 전국 65세 노인 비율은 11.3%, 5,424,667

- 전남, 경북, 전북, 충남, 강원, 충북, 제주, 경남, 부산, 대구, 서울, 광주, 경기, 인천, 대전, 울산 순

 

대전광역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 등 타지역도 효문화진흥원 설립을 확산하여, 각 지역별 특화된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령화를 대비해 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효문화진흥원 설립지원추가 사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장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ile Download : 질의서_복지부_효문화진흥원 추가설립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대비 필요_16071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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