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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박물관포럼 : 여의사, 근대 사회변화의 주체로 서다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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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변화의 주체였던 여성을 기억합니다"
[여성사박물관포럼 : 여의사, 근대 사회변화의 주체로 서다]

6월 8일,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이 주최하는 여성사박물관포럼에 함께 했습니다.

여성사박물관포럼은 남성중심의 역사관에서 소외되고, 배재됐던 여성들의 역사적 기여들을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성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여성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연구포럼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럼은 의료분야에서 남성 못지 않게 우리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던 여의사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의사는 현재 25,000명으로, 전체 의사 중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0세 미만의 여의사와 예비여의사들은 총원의 40%로 여의사의 수는 앞으로 훨씬 더 많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여의사들이 우리 의료계에서 활동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언급된 역사 속 여의사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보면서, 여의사들이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과 책임에 자긍심을 더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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