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세대의 경륜과 능력을 사회적 자산으로 이끌어내야"
[여수 시니어클럽 현장 방문]

7월 8일, 여수 시니어클럽을 방문했습니다.
여수 시니어클럽은 고령화사회 진입, 노인빈곤 문제에서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00세시대를 눈 앞에 둔 지금 60세 이상 지역사회 시니어들은

이전과 다르게 사회생산활동에 참여할 열정과 능력이 있습니다.

비록 직장이나 생업전선에서 은퇴했지만,

시니어들의 경륜과 능력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자산입니다.

여수 시니어클럽 방문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복지 인프라 등 현안들을 점검했습니다.

노인일자리와 노인복지가 조화를 이뤄

실질적인 노인빈곤의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