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충제 계란 80% 이미 국민 식탁에 올랐다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지면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시작

제목

살충제 계란 80% 이미 국민 식탁에 올랐다

분류

 

중앙일보.JPG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식품 안전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실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식약처 비판에 여야가 없었다. 

최도자 의원은 해썹 인증 업체 제품에서 이물질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썹 인증 업체가 2012년 1809개에서 지난해 4358개로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이들 업체의 이물질 혼입도 53건에서 90건으로 증가했다. 

 

기사전문보기

살충제 계란 80% 이미 국민 식탁에 올랐다  중앙일보 2017.10.18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