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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병원의 편의 위주로 만든 시행규칙이 중환자실 위험하게 만들고 있어"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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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병원의 편의 위주로 만든 시행규칙이 중환자실 위험하게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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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도자 여성부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수는 2012년 2만 2천명에서, 2016년 3만 2천명으로 단기간 크게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중환자실을 이용할 것이다"며 "병원의 편의 위주로 만든 시행규칙이 중환자실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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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병원의 편의 위주로 만든 시행규칙이 중환자실 위험하게 만들고 있어"  KJT뉴스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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