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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초선 27명…50대, 시민운동가 출신 '최다'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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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초선 27명…50대, 시민운동가 출신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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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초선 27명…50대, 시민운동가 출신 '최다'

 

'원스타' 윤종필, 광고 전문가 손혜원, 어린이집 원장 최도자…
20대 국회 여성 초선 당선자 분석

평균 연령 51세…비례 24명
법조 4명·기업인 출신은 3명

 

국민의당 비례대표 13번 최도자 당선자(61)는 전남 여수 ‘여천어린이집’을 20년째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이다.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지낸 최 당선자는 보육 정책과 관련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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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초선 27명…50대, 시민운동가 출신 '최다'                          한국경제 | 2016.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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