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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대부분 일 하다 돌아가셨다"…무책임한 복지장관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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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대부분 일 하다 돌아가셨다"…무책임한 복지장관

올 여름 최악의 폭염으로 48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이 상황을 두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망자 대부분이 무리하게 일을 하다 돌아가셨고, '우리도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말해 비판을 낳았는데요 그런데, 통계를 보니 일하다 돌아가신 분들보다 집안이나 주변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복지부 장관,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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