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연금개편 공방…與 "대안마련 논의" vs 野 "정부 무책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받았다.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성주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여야는 본 회의에 들어가기 전 30여분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공방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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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도 "최종 계획안에 정작 필요한 개혁 내용은 다 빠졌다는 평가가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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