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제일교회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은퇴예배]

22일, 여천제일교회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 은퇴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봉사해주신 장로님과 안수집사님, 권사님과 서리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진심을 담은 봉사와 기도로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주님의 성실한 종으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과 눈물, 기도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처럼, 오늘 은퇴예배가 직분을 맡았던 분들에게 또 다른 시작이 되길 희망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휴식과 평안함이 우리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업에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