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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만 있는 줄 알았지? 국감 숨어있던 1인치’ 미르 때문에 빛 못 본 알짜 이슈들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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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만 있는 줄 알았지? 국감 숨어있던 1인치’ 미르 때문에 빛 못 본 알짜 이슈들 - 국민일보_150.JPG

‘미르만 있는 줄 알았지? 국감 숨어있던 1인치’ 미르 때문에 빛 못 본 알짜 이슈들

 

올해 국감에선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등 굵직한 이슈에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렇다보니 묻혀버린 중요한 현안도 그만큼 많았다. 이 의원이 제기한 4대강 수질 문제도 그 중 하나다.

(생략)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국감에서 불법 정자 매매 문제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난임부부가 병원에서 정자를 제공받기 어려워 정자 제공자를 직접 찾는 경우가 늘어 불법 정자 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공공정자은행 시스템을 구축해 정자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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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만 있는 줄 알았지? 국감 숨어있던 1인치’ 미르 때문에 빛 못 본 알짜 이슈들           국민일보 | 201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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