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박근혜 퇴진 구속'을 외치며 분신 끝에 숨진 #정원스님 의 빈소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정원스님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주의 가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