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은 우리의 미래, 청년의 삶에 투자하자!"
2월 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 당 윤영일 의원 주최 '국민연금 공공투자를 통한 청년임대주택 확충방안' 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청년 주거난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악의 구직난과 함께 청년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권리조차 잃어가고 있습니다.
19~34세 청년 3명 중 1명 꼴로 1인 최저 주거면적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은 우리 청년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미래 자산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대학생, 직장인, 신혼부부 등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합시다!
국민연금의 공공투자 방안은 청년의 삶에 투자하여 더 큰 국가적 자산으로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