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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세모녀 3주기 복지사각지대 피해당사자 증언대회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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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행복할 권리, 인간다운 삶을 위한 복지를 꿈꿉니다"

 

2월10일, 권미혁 의원이 주최한 송파 세모녀 3주기 복지사각지대 피해당사자 증언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송파 세모녀의 죽음은 우리나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드러낸 극명한 사건이었습니다.

사건이 있은 지 3년이 흘렀지만 복지사각지대와 빈곤 문제는 여전합니다.

 

복지는 국민의 '최저빈곤선'을 유지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복지는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빈곤의 덫'에 빠져있는 소외된 계층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빈곤소외계층에 대한 사후적 대처가 아닌 '예방적 조치'

최저빈곤선이 아닌 '국민 기본생활'에 기준을 두고

복지정책을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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