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은 권리의 주체입니다! 국민의당이 함께 합니다!"
2월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민국 아동이 제안하는 아동정책공약 발표회'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다음 정부에 바라는 아동정책공약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제대로 인식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기성사회와 어른의 시선에서 우리 아이들은 '훈육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르치려고만 했을뿐, 정작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권리와 목소리에는 냉담했습니다.
아동은 '권리의 주체'입니다. 훈육이 아닌 권리를 가진 한 사람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저는 우리 아동들을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