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보건교사 처우개선에 함께 합니다!"
2월 27일, 국회에서 우리 당 송기석 의원 주최로 열린 '건강하고 따뜻한 학교를 위한 보건교육정책 전문가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보건은 국민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질병의 예방과 치료활동입니다. 현재는 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 건강을 보호, 증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보건의 중요성이 커지는만큼
보건교사의 현실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현장의 많은 보건교사들이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에 놓여있습니다.
우리 국민의당은 보건교육 정상화와 보건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