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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의 방송산업정책 과제와 정부조직 개편방향' 토론회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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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부 조직개편안, 방송미디어산업의 공공성, 공익성, 다양성을 보장해야"

3월 14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언론공정성 실현모임'이 주최하는 '차기 정부의 방송산업정책 과제와 정부조직 개편방향' 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나라 방송미디어 환경은 지상파 중심의 단일매체에서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등 다매체 다채널 시대, 그리고 복합 PP등의 융합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미디어 산업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파의 공공성 측면에서 방송미디어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보수정부 10년 동안 방송프로그램의 편중과 편향성 등이 지적받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미디어 산업이 미래부, 방통위, 문화부로 분산되면서 통합적인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기정부의 방송미디어 관련 정부조직 개편은 이명박, 박근혜정부의 전시행정적인 '부처 판갈이'를 답습하면 안됩니다.

방송미디어산업의 공공성, 공익성, 다양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정부조직의 개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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