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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어떻게 할것인가' 토론회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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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어떻게 할것인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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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스타트업 기업 활성화와 4차산업 일자리 확대의 원동력입니다!"

16일 오전, 우리 당 김수민 의원이 주최하는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어떻게 할것인가' 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수요자가 인터넷 등에서 자금모집을 중개하는 자를 통하여 불특정 다수로부터 소액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기존 소수의 기관을 중심으로 작동하던 투자생태계를 다수가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신규 창업가들에게 고객과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규모는 2009년 5억 3천만달러에서 2014년 162억 달러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내 크라우드 펀딩은 초기단계보다 성숙해져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기회 확대를 넘어서 다수의 일반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지난 정부에서는 청년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공약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고충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년 전, 김대중 정부에서는 앞 선 혜안으로 IT산업을 육성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 강국으로 발돋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가올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기간산업이 될 벤처투자산업을 육성해야합니다.

민간투자시장에서 스타트업기업과 다수의 일반투자자들이 자유롭게 협력을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로 원활한 자금조달, 스타트업 안착 그리고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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