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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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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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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 될 수 있게"
"밀어부치기식 원격의료 도입은 안됩니다"

[전라남도 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2017.3.25(토)

[최도자의원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입니다.

전라남도 의사회의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남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남의사회대의원회 김용환 의장님, 전남의사회 이필수 회장님을 비롯한 의사 여러분께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전라남도 의사회는 2,200 전라남도 의사 회원들의 단결과 권익을 노력해왔습니다. 잘못된 의료제도를 개선하고, 의료질서 문란행위 근절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의료시장 개방 대책과 같은 당면 현안의 해결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왔습니다.

요즘 국회에는 의료계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는 사회적 합의가 안된 상태에서 무조건 밀어부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라남도 의사회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전라남도 의사회가 회원들의 발전과 전남 의료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확신하며 전라남도 의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전라남도 의사회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축하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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