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7주기 추모, 국립현충원 참배]
3월 26일, 국립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천안함의 비극이 있은 지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천안함 참사 7주기를 맞아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한 해군장병 46인을 추모합니다.
천안함 폭침을 비롯해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 등
북한의 각종 도발에 맞선 우리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허황된 '가짜안보' 포퓰리즘에서 벗어나
튼튼한 국방으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해군장병 46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의당은 튼튼한 '자강안보'와 '평화로운 한반도'를 구상하고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