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이 보육인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보육공약을 만듭니다!”
[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국민의당 대구경선 참여]
3월 30일, 대구 어린이집 보육인들과 ‘대구·경북·강원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대구지역은 평일 목요일임에도 변화를 원하는 많은 대구시민이 참여해주셨습니다.
TK 지역은 우리 당의 당세가 많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날 총 1만 1277명(강원 포함)이 투표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지역과 상관없이 새 시대, 새로운 정부를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당이 국민과 함께 새 시대의 집권세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경선을 마친 후, 대구 어린이집 보육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보육인과 학부모들에게 보육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리과정 예산의 지방 떠넘기기’, 보육인들을 옥죄는 ‘맞춤형 보육’이었습니다.
저는 국민의당의 보육공약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보육공약은 보육인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