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안보가 튼튼한 나라’를 만듭니다”

4월 7일, 녹색돌풍을 이끌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함께 육군 제17사단 신병교육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흙먼지가 날리는 연병장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있는 우리 훈련병들을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의 건아들을 위해서,

차기 정부는 급변하는 정세에 맞서 튼튼한 안보관을 갖춰야 합니다.

국군장병들에게 그에 맞는 합당한 대우가 있어야 합니다.

제대 후 늠름한 청년으로 사회에 복귀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대학생활, 취업준비에 한숨 쉬지 않도록 

청년들을 위한 사회시스템도 갖춰줘야 합니다.

낯선 환경, 고된 훈련 속에서 우리 국군장병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군장병들의 자세처럼,

국민의당은 안보가 튼튼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