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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서 침묵시위한 청소년들, 다음은 낙선운동?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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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서 침묵시위한 청소년들, 다음은 낙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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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서 침묵시위한 청소년들, 다음은 낙선운동?

박장식기자

 

 11일 열린 만 18세 선거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박지윤 씨가 발언하고 있다.

 11일 열린 만 18세 선거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박지윤 씨가 발언하고 있다.

 

1 11일 오후 1 30청소년들이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실에 들어섰다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박남춘 의원김영호 의원소병훈 의원국민의당 최도자 의원과 함께였다의원들이 간단한 소개 후에 청소년들에게 마이크를 넘겼다이번 기자회견의 주체는 '국정화 교과서 반대 청소년 행동 2'에서 계승한 청소년단체 틴즈디모(Teenager+Democracy의 합성).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시위에서 봤던 스케치북에 오늘은 다른 메세지가 적혀있었다. '나도 투표하고 싶어요', '정치 성숙도는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나에게도 선택권을 주세요등의 메세지였다회원들이 만 18세 이상에게 선거권을 달라는 것교육감선거에 만 16세까지 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청소년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 제정을 해달라는 요구사항을 기자회견에서 전했다.

(생략)

 

국회 가서 침묵시위한 청소년들, 다음은 낙선운동?                                 오마이뉴스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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