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시설에 대한 화재시설 설치 규정을 점검해야..."
1일,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 발언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제65차 원내정책회의가 열린 가운데, 최도자 여성부대표의원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최 의원은 발언을 통해 세종병원 사고를 언급, "정부는 지금까지 의료시설에서 대형 화재사고가 날 때마다 사후약방문으로 땜질식 처방만을 해왔다."면서 "이제라도 의료시설과 모든 다중이용시설 대해서 스프링쿨러를 포함한 전체 화재시설 설치 규정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서 다시는 세종병원과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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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시설에 대한 화재시설 설치 규정을 점검해야..." 국제뉴스 2018.02.01
┗최도자 “화재시설 설치 규정, 총체적 점검・개선해야” KJT뉴스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