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6. 4. 8.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13번 최도자입니다.
저는 31년간 어린이집 원장을 해 왔고, 얼마 전까지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그러더라고요.
"요즘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우리 며느리가 그러더라고요.
"아이 키우기가 갈수록 더 힘들어져요."
이런 불안을 누가 안심으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거대 양당이 내놓았던 그런 보육정책들은 말로는 화려하지만 오늘날까지 제대로 실현되지 않아 보육현장은 너무나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당의 공약은 달랐습니다.
선거철 공약으로만 끝내는 공약이 아닌 실천 가능한 공약들이었습니다.
이 공약들이 실현된다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고 교사는 보람있는 그러한 보육환경이 꼭 만들어질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섰습니다.
저 최도자는 국민의당과 함께합니다.
국민 편 국민의당, 이제는 3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