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시작

제목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

분류

 

선별 (3).JPG

 

[잊혀진 가야사 영호남, 소통의 열쇠로 거듭나다]

31일, 가야문화권 전시회와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기존 삼국시대의 역사에서 잊혀졌던 가야사를 복원하고 가야문화권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주승용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가야문화권 지역개발을 위한 포럼>과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이 함께 가야문화권 전시회와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가야사는 역사 복원과 문화 개발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야는 영남과 호남에 걸쳐 존재해왔던 것 만큼, 가야문화권 개발은 영호남이 함께하는 지역통합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영호남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이 공통의 사업을 위해 머리를 맞대면서, 지역감정 해소와 영호남의 화합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선별.JPG

선별 (2).JPG

선별 (4).JPG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