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매년 안전사고로 200여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 돌도 안 된 영아들이 돌연사 증후군으로 100명씩 사망하고 있고,
부모의 비관 자살에 따른 동반자녀 타살로 100명,
아동학대로 30명 등 총 매년 약 430명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포럼이 열렸습니다.
오늘 발표되는 공약자료들이 꼭 채택되고 실행으로 옮겨,
어린이 안전사고를 큰 폭으로 감소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