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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변인 논평 : 아베 총리의 북 관련설 제기, 근거 없는 주장 철회하고 대한민국 국민께 사과해야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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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변인 논평]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최도자입니다.

어제 아베총리의 북 관련설 제기와 관련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아베총리는 안보상 이유를 전면에 내세우고 나왔습니다.

남한이 화학물질을 북한에 제공해 화학무기원료로 제공한다는 주장은 허황된 상상일 뿐입니다.
언급된 에칭가스는 화학무기로 전용될 가능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무슨 근거로 이웃나라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인지 
최소한의 증거조차 제시하지못하고 있습니다. 
허황된 의혹제기를 통해서 명분 없는 경제제재에 대한 비판을 
피하려는 속셈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세계 경제는 이미 고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감정적인 무역제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다른 나라에도 타격을 줄 것입니다.

전 세계 무역생산고리가 멈춰버린다면, 무역 강국인 일본도 그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아베총리가 흔들어 놓은 국제 무역질서가 스스로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이 자명합니다.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웃나라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행동은 용서되지 않을 것입니다.. 
최고지도자로서 그 위상과 품격을 상실한 아베총리는 당장 근거 없는 주장을 철회하고 대한민국 국민께 사과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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