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소호연안 쌍봉동민 한마음축제]
25일, ‘제6회 소호연안 쌍봉동민 한마음 축제’가 열렸습니다.
쌍봉동은 시청이 위치한 여수 행정의 중심지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소호연안은 요트를 비롯한 우리나라 해양레저스포츠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거북선공원과 소호동동다리는 이제 여수를 넘어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가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가 되고 있는 것은 쌍봉동 주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저도 쌍봉동 발전에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동민 여러분 모두에게 즐겁고 유쾌한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