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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 정책세미나 - 국회의원 최도자 - 현장스케치 - 사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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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 정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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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영유아를 차별하지 않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 정책세미나]
2017.4.13(목)

[최도자의원 축사전문]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입니다.
‘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 주관으로 대선공약 제안을 위한 토론회가 두차례 개최된 바 있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도 유아교육과 보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익한 의견들이 많이 논의되길 바랍니다.

‘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과 ‘아이 낳아 키우고 싶은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 부모, 교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유치원은 교육부,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로 관리기관이 이원화되어 있는데요.
이로 인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누리과정 사태가 반복되었습니다.

유보통합이 되면 관리기관이 하나가 되어 우리의 아이들이 차별적인 서비스를 받지 않게 됩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유보통합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유아 교육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의원님들과 함께 협력하여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오늘 세미나를 통해 영유아 교육과 보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 임재택 대표님을 비롯한 관련단체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참여하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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