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도자 의원, 국민의당 여수갑 지역위원장 임명
최도자 의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국민의당 여수갑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국민의당은 12일 오전, 국회본청 당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도자 의원을 전남 여수갑 지역위원장에 임명하였다.
최도자 의원은 자타공인 여수 토박이로 전남보육정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최 의원은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보육분야 전문가로 30년 넘게 활동해 왔으며, 1987년 ‘새마을운동 기여 새마을포장’, 2009년 ‘유아교육 대통령 표창’, 2014년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한 국회의원 중 유일한 보육분야 전문가다. 최 의원은 보육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추천되어 20대 국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도자 의원은 여수갑 지역위원장에 임명된 것에 대해 “어려운 시기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여수 및 전남지역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주민과 호흡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File Download : (18.02.12) 보도자료_최도자 의원 국민의당 여수갑 지역위원장 맡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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