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가 올해는 적자에다 0.5%의 외국인이 15%에달하는 2000억가량의 적자 요인이라 하던데...
최도자 의원님이 이문제점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다는 뉴스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문제인 케어를 압두고 얼마나 더 많은 외국인 의료 무임승차가 기승을 부릴지 벌써부터 걱정스럽습니다.
특히 일반인이 저도 외국인 의료보험증 돌려 쓰기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걸 아는데 정부는 눈뜬장님처런 방관만 하고있으니 정말 호구가 따로없네요...글을 쓰면서도 울컥합니다. 자국민 역차별을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자국민에게는 헬조선..외국인에게는 호구조선...자국민에게는 끝도없이 의무를 닦달하면서 쥐꼬리만한 권리를 주면서 외국인에게는 권리부터 주는 .....자국민 역차별 대한민국 살기 어렵네요..
최도자 의원님 힘내셔서 이 문제점을 바로잡아 주십시요...정치에 관심도 없던 제가 너무나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힘내셔서 정부에게 요구해주세요..자국민이 우선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논리를 정부가 깨닫고 건강보험의 허점을 고쳐주기를 계속 요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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