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자, 유권자의 날 청와대와 국회 인물과 정책은 실종...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7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유권자의 날에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 꽃,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하지만 지방선거를 한 달여 남겨놓고 인물과 정책이 실종되고 오직 청와대와 국회 파행만 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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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유권자의 날 청와대와 국회 인물과 정책은 실종... KJT뉴스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