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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애국과 보훈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강하고 튼튼한 국가를 만드는 데 뜻을 모으자"고 논평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바른미래당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정당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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