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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현충일 맞아 호국영령 추모…한반도 정세 놓고는 '시각차'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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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애국과 보훈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강하고 튼튼한 국가를 만드는 데 뜻을 모으자"고 논평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바른미래당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정당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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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현충일 맞아 호국영령 추모... 한번도 정세 놓고는 '시각차' SBS뉴스 2019.06.06

여야, 호국영령 추모..한반도 정세 놓고는 '시각차' KBS뉴스 2019.06.06

여야, 현충일 맞아 호국영령 추모..한반도 정세에는 시각차 MBC 2019.06.06

여야, 현충일 맞아 호국영령 추 YTN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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