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사·간호사 국가고시 응시수수료 형평성 논란
과위생사 등 22개 직종에 대해서는 올해와 동일한 수수료가 적용된다. 복지부와 국시원이 직종 간 갈등을 조장한 것이라는 최 의원의 지적이다.
의사는 1만5000원, 간호사는 5000원 각각 인하됐다.
최도자 의원은 “수수료 정책은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몇 푼 되지 않는 돈으로, 사회적 갈등을 봉합해야 할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오히려 직종 간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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