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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심평원 "청구명세서 특정내역·사후관리 정보공유"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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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심평원 "청구명세서 특정내역·사후관리 정보공유"

최도자 의원 국정감사 질의에 답변

 

성상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손명세 심사평가원장은 논란이 돼 온 (심사평가원의) '청구명세서 특정내역'과 (건보공단의) '사후관리정보'를 상호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과 손 원장은 4일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최 의원은 양 기관이 '특정내역'과 '사후관리정보'를 공유하지 않아 연간 최소 12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누수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특정내역'은 청구명세서에 기재된 부가설명자료다. 각종 임상검사 수치, 입.퇴원 시간 등 요양기관이 임의로 기재한다.

또 '사후관리정보'는 허위부당 청구 적발 요양기관 명칭, 부당유형, 환수금액 등 행정처분 관련 정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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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심평원 "청구명세서 특정내역·사후관리 정보공유"                                               데일리팜 | 201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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