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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민께 먼저 다가가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 국회의원 최도자 - 미디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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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민께 먼저 다가가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여수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여수의정대승' 국회의원 부분 에 수상자로 최도자 의원이 선정됐다. 앞서 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0일 각계 대표와 소속사  기자단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본지는 5차례에 걸쳐 각 부분별 수상자 인터뷰를 게재한다. 그 첫 번째로 국회의원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최도자 의원을 만났다. 최도자 의원은 초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국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 편집자주

-. 초선인 최도자 의원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많다. 지역민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사랑하는 여수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이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의정활동으로 몸은 국회가 있는 서울에 머물지만 마음은 항상 내 고향 여수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구 의원은 아니지만 금귀월래(金歸月來)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제나 시민 여러분께 먼저 다가가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요즘 국민께 힘이 돼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근심을 드리고 있습니다. 국정농단의 진상이 밝혀지면서 박근혜 정권에 대한 분노가 촛불로 승화되었습니다.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불신도 매우 큽니다. 정권만 바뀔 것이 아니라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와 국민의당이 국민을 위한 정권교체, 정치교체를 이룩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힘은 미약하지만 국민의 힘은 큽니다. 국민께서 위임하신 큰 힘을 국민을 위해서만 사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여수출신 최도자 의원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못한 일이 있으면 꾸짖어 주시고, 잘 한 일에는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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