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76일만에 임시국회가 개의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회는 멈춰있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의 일상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위원회입니다.
올해 추경예산 심사뿐만 아니라 인보사 사태, 국민연금 제도 개선, 의료인 보호,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시급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루 속히 상임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다음주에 열릴 예정인 법안소위에 한국당이 참석해야 합니다.
우리 상임위 차원의 법안 처리만이라도 한국당이 협조해주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