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고위원회 : 청와대 신임 대변인 임명 관련 - 국회의원 최도자 - 의정활동 - 발언

Top 영역 건너뛰기
Top 영역 끝
본문 시작

제목

최고위원회 : 청와대 신임 대변인 임명 관련

분류

2020.02.07.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

 

안녕하십니까. 수석대변인, 최도자 의원입니다.

 

오늘 청와대는 강민석 전 중앙일보 부국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강 신임 대변인이 퇴사한지 불과 3일만입니다.

 

현직 언론인을 대변인으로 기용하는 사례는 문재인 정부들어 세 번째입니다.

청와대는 현직 언론인을 기용하며 언론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일에

불감증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국민소통수석에 임명하고,

여현호 전 한겨례신문 선임기자를 국정홍보비서관에 임명할 당시에도

MBC와 한겨례 노조는 현역 언론인의 진정성을 퇴색시켰다

공정성에 대한 독자들의 신뢰를 해쳤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에도 중앙일보와 JTBC 노조는 성명을 통해 나쁜 기록을 이어갔다

비판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 때에도 언론인이 현직을 떠난지 몇 일만에

권력의 심장부인 청와대로 직행하는 행태가 있어왔고,

그 때마다 민주당은 언론의 감시기능이 훼손됐다고 비판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내로남불정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것입니다.

바른미래당은 청와대의 이번 대변인 인사를 언론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목록

문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