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님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님께서 주최하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2회 범국민 문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위원장님들 말씀처럼 저출산 극복은 국가적 이슈입니다.

특히 세계 224개 나라 중 합계 출산율 22위로 저출산, 고령화 현황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낳아줄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즉각적인 정책효과 보다는 장기적 과제로 삼고 차근차근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2회 범국민 문화축제'가 계속 문화적 가치로 형성되어 

여론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주길 기대하겠습니다.